한 포도원 주인이 있었는데, 하루 품삯으로 한 데나리온을 주기로 하고
새벽부터 부른 일꾼과, 9시, 12시, 15시, 심지어는 일을 마감하기 직전인 17시에 고용된 품꾼들까지
모두에게 같은 한 데나리온을 주었다.새벽부터 일했던 일꾼들이 불만을 토로하자, 주인이 대답했다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천국은 마치 이 주인과 같다.
- 마태복음 20장
10시간을 일한자와 1시간을 일한자의 급여가 같다면?
10시간을 일한자는 불평, 불만을 하겠지만
1시간을 일한 그에게 하루치 급여를 지불한 주인은
남들이 보지못한 그만의 '매력'을 발견했을 것이다.
하루종일 기다리며 마음 졸였을 그의 마음과
1시간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일한 그의 진실함.
2009년, 불평불만이 아닌, 주인의 마음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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